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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동유적지

고려동유적지

고려동유적지 사진 롤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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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동유적지 대표이미지

고려동유적지 대표이미지

고려동유적지의 전경

고려동유적지의 전경

고려동 내에 있는 복정

고려동 내에 있는 복정

고려동 내에 위치한 자미정

고려동 내에 위치한 자미정

기념물 제56호인 고려동유적지

기념물 제56호인 고려동유적지

고려동유적지의 전경

고려동유적지의 전경

7.고려동유적지_고려동 유적지를 알리는 표지판이다.

7.고려동유적지_고려동 유적지를 알리는 표지판이다.

고려동 유적지1

고려동 유적지1

고려동 유적지2

고려동 유적지2

고려동 자미정

고려동 자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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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경남 함안군 산인면 모곡2길 53 
지정번호
기념물56 
시대구분
고려시대 
문의
055-580-2321 

문화재 소개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킨 고려 후기 성균관 진사 이오선생이 거처를 정한 곳

함안군 산인면 모곡리 580번지 내 위치한 고려동유적지는 고려 후기 성균관 진사 이오(李午)선생이 고려가 망하고 조선왕조가 들어서자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키기로 결심하고 이곳에 거처를 정한 이후 대대로 그 후손들이 살아온 곳이다.

이오는 이 곳에 담장을 쌓고 고려 유민의 거주지임을 뜻하는 '고려동학'이라는 비석을 세워 논과 밭을 일구어 자급자족을 하였다. 그는 아들에게도 조선왕조에 벼슬하지 말 것과 자기는 죽은 뒤라도 자신의 신주(神主)를 이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말도록 유언하였다. 그의 유언을 받든 후손들은 19대 600여 년에 이르는 동안 이 곳을 떠나지 않았고, 이에 고려동(高麗洞)이라는 이름으로 오늘까지 이어 오고 있다.

현재 마을 안에는 고려동학비, 고려동담장, 고려종택, 고려전답, 자미단(紫薇壇), 고려전답 99,000㎡, 자미정(紫薇亭), 율간정(栗澗亭), 복정(鰒亭)등이 있다. 후손들이 선조의 유산을 소중히 가꾸면서 벼슬길에 나아가기 보다는 자녀의 교육에 전념함으로써 학덕과 절의로 이름있는 인물들을 많이 배출한 이 곳을 1983년 8월 2일 기념물 제56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담당부서
문화체육관광실 문화재유산담당 ( 055-58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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